제이슨 케니 앨버타 수상 정부는 기록적인 COVID 19 사례 발생으로 인해 입법부의 봄철 모임을 중단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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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케니 앨버타 수상 정부는 기록적인 COVID 19 사례 발생으로 인해 입법부의 봄철 모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알버타 정부 하원 지도자인 Jason Nixon은 보도 자료에서 2 주간의 입법부의 중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입법부 구성원이나 직원 사이에서 확인된 COVID19 사례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COVID-19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봄 세션을 중단함으로써 모범을 보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잠정적인 재 소집일자는 5 월 17 일이며 닉슨의원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의원들을 더 일찍 재 소집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 대해 야당 NDP 지도자인 Rachel Notley는 Kenney수상의 “겁쟁이”라고 묘사했는데요.

Notley는 입법부가 유급 병가에 대한 규칙을 도입하는 것과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수업 방안같은 전염병에 매우 중요한 작업을 수행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비평가들은 정부가 공중 보건 실패와 같은 곤란한 질문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