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보드 공원에서 생일 지낸 가족에게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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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의 한 가족은 14 살 된 아들의 생일을 스케이트 보드 공원에서 보냈습니다

지난 3일 Merrick Batstone의 가족은 신선한 공기와 운동을 즐기기 위해 Woodroffe Avenue와 Baseline Road 근처의 Legacy Skatepark를 방문하여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족은 그 당시 공원이 출입 금지라는 것을 나타내는 장벽이나 표지판이 없었으며 Batstone은 마스크를 쓰고 다른 사람들과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오타와 조례 담당자가 나타나 모든 사람에게 떠나라고 했습니다.

담당자들은 가족에게 신분증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며칠 후 조례 담당자가 집으로 찾아와 코비드 제한 조치를 위반한 벌금 880 달러 티켓을 건네주었습니다.

Batstone의 어머니인 Michelle Opthof는 매우 놀랐다고 말하고 우리는 2 미터 거리 유지와 같은 모든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하며 솔직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는데요.

지난달에 발효된 주 전역의 재택 거주 명령은 처음에는 야외 놀이터와 공원 장비의 사용을 금지했지만, 대중의 항의 후 주정부는 며칠 뒤 이런 제한 조치를 철회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