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백신 보급 물량 추가 배달로 5월과 6월 대량 접종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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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이번주에 화이자 백신 2백만회를 추가로 받게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즉 더 많은 사람들이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될것이라고 하는데요. 4월에 이미 받기로 약속했던 분량에 더해 800만회분이 추가로 확보가 되어 여러 주에서는 더 낮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백신 예약을 서두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5월과 6월에도 상당량의 백신이 들어오게 될것이라고 하는데요. 5월에만 800만회 그리고 6월에는 1200만회 백신을 받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난주에는 모더나로부터 100만회가 도착을 함으로써 백신 물량 확보에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5월 10일 현재 거의 40%의 캐나다인들이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캐나다 공중 보건 최고 책임자인 테레사 탐 박사는 이런 추세대로라면 6월 말까지는 75%이상의 18세 이상 성인들은 최소 첫번째 백신 접종을 받게 될것이라며 우리가 더 적은 공중 보건 초치속에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이 목표치를 반드시 달성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모델링에 의하면 최소 75%의 성인들의 첫번째 주사와 20%이상의 두번째 완료자들이 있다면 제한적인 조치들을 해제할 수 있는 안전한 조건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