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봄 파종이 일찍 시작되고 농부들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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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겪는 대사건과 관련 없이 봄은 오고 새싹은 돋습니다.

최근 지방 작물 보고서에 따르면 알버타 대부분 지역에서는 올해의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일부 농부들은 초 봄에 씨를 뿌리기 위해 시작했다는데요.

매든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Greg Hawkwood씨는 카놀라와 보리를 포함한 일부 작물 농사는 날씨가 도와주는 한 상당히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Hawkwood씨는 일반적으로 파종이 5 월 첫째 주에 시작되지만 올해는 4 월에 많은 사람들이 더 일찍 파종을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5 월 4 일 현재, 파종은 이미 작물의 평균 17.4 %가 심어졌고 5 년 평균 10.7 %보다 앞섰습니다.

생산자들은 이미 마른 완두콩, 겨자, 병아리 콩, 밀과 같은 작물의 45.5 %를 심었으며 중앙 지역에는 12 %를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도 역시 좋은 수확이었고 Hawkwood씨는 그 높은 가격에서 벗어나 토지나 신기술에 돈을 다시 투자할지 아니면 작물 순환을 변경할지에 대한 몇 가지 사업 결정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구 곳곳에서 들리는 암울한 소식에도 불구하고 자연은 건강하게 버티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밝아지는 소식이었습니다.

https://www.cbc.ca/news/canada/calgary/alberta-crop-report-spring-1.602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