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제한 완화 조치 정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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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출시가 본격화됨에 따라 캐나다인들의 절반이 곧 부분적으로 COVID-19 로부터 보호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소 한 번의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펜데믹 제한을 완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COVID-19 Tracker Canada 에 따르면 수요일 현재 약 1550 만 명의 캐나다인이 최소 1 회 이상의백신을 맞았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41 %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그 수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첫 번째 백신 투여 후 할 수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에 대해 정부로부터 더 명확한 지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공중 보건국 (PHAC)의 성명에 따르면 “과정을 유지하고 공중 보건 조치를 계속 따르십시오”라고 조언하고 있는게 전부입니다.

공중 보건 조치라는 것은 특히 실내에서의 긴밀한 접촉을 피하고 사교 모임을 피하는 것등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해야 하는 것과 동일하게 계속해서 격리 해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캐나다는 또한 사람들이 두 가지 복용량을 모두받은 후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 수치는 전체 인구의 약 3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는 여행이나 다른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과 실내에서 만나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맞았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에 대한 명확한 권장 사항을 제공했습니다 . 또한 1회 접종을 받은 사람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과 동일한 지침을 계속 따르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현재의 지침이 백신 효과, 지역 사회 확산 및 입원율과 같은 요인에 따라 조정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백신 여권을 원한다는 캐나다인들이 75%이상이라는 한 여론 조사에서와 같이 접종 받은 사람들에 대한 명확한 지침서가 하루빨리 만들어 져야 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