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비상 여행 제한 프로그램의 의한 첫번째 벌금 티켓 발부, 벌금 내지 않으면 운전 면허 갱신 못한다.
BC주 RCMP에 따르면 놀스 벤쿠버에서 벤쿠버 아일랜드로 여행한 한 운전자가 비 필수 여행에 대한 제한 사항을 위반한 협의로 벌금을 부과받은 첫번째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RCMP는 지난 5월 1일 벤쿠버 아일랜드 섬 남부에서 처음에는 교통법규 위반으로 이 남성의 차를 세웠으며 벌금 티켓을 발부하던 중 이 남성의 여행이 비필수적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비상 프로그램 법에 따라 벌금 575달러짜리 티켓을 발부했으며 즉시 자신의 건강 지역으로 돌아갈것을 명령했다고 합니다. 그 운전수는 또한 교통 법규 위반 딱지도 같이 받았다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
BC주에서는 최근 법안을 변경하면서 이 비필수 여행에 대한 티켓의 벌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BC주내에서는 운전면허증을 갱신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