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STAY-AT-HOME 명령 6월 2일까지 2주 추가 연장 발표.

온타리오주 정부는 실외 체육시설과 학교가 휴교 상태로 유지되면서 적어도 6월 2일까지 추가로 2주 더 STAY-AT-HOME 명령이 연장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TAY-AT-HOME 명령은 식료품 점이나 약국에 가기, 예방 접종을 포함한 의료 서비스 이용, 야외 운동 또는 원격으로 할 수 없는 일과 같은 특정 목적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집에 머물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

오프라인 쇼핑 및 쇼핑몰을 포함한 필수가 아닌 상점은 모두 폐쇄되었으며. 대형 박스 매장은 필수 품목만 판매하는 것으로 엄격하게 제한되었습니다.

골프장, 테니스, 농구 코트와 같은 야외 편의 시설 또한 폐쇄되지만, Doug Ford 주수상은 6 월 2 일 이후 STAY-AT-HOME 명령이 만료 될 예정이며, 정부는 야외 레크리에이션 편의 시설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번에도 야외 스포츠를 폐쇄하기로 한 결정은 이러한 환경이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건강 전문가의 의견과 대조되어 논란이 계속될것으로 보입니다..

온타리오의 COVID-19 과학 자문단의 과학 책임자는 이번 주에 골프, 테니스, 비치 발리볼과 같은 야외 활동은 위험이 낮다고 말했습니다.

포드 수상은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과 긴밀한 접촉을 한 것으로 간주 된 이후 처음으로  몇 주 만에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