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접종을 받은 캐나다인 올 여름 야외에서 모임 가능
캐나다의 최고 보건 책임자는 오늘 COVID-19 백신 1 회 접종을 받은 캐나다인 들은 여름에 가까운 가족 및 친구들과 야외에서 사교 할 수 밝혔습니다.
백신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사실상 모든 캐나다인은 6 월까지는 최소 한 번의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Theresa Tam 박사는 추가적인 보호층이 더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을 때까지 는 실내 모임은 안 된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나Tam박사는 여전히 사례 수는 높고 그에 비해서는 백신 접종률이 낮아 현재 공중 보건 조치를 없애기에는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도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광범위한 백신이 적용될 때까지는 제한 조치를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Tam박사는 모든 성인의 75 %가 최소 한 번의 백신 접종을 하고 20 %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후에 공중 보건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의 일부 주에서는 캐나다 데이 이전에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려면 대부분의 캐나다인이 연령이 맞춰 백신 접종을 해야 합니다. 14일 캐나다 성인의 50 %가 한 번의 주사를 맞았습니다.
백신 접종률이75 %에 다다라야 캐나다인들이 안전하게 캠핑, 하이킹, 피크닉, 작은 뒤뜰 바베큐 및 파티오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적으로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있는데요. 보건기구가 제한 조치를 완화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