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총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휴전을 촉구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8일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의 무장 세력 간의 휴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의 폭력 상황을 줄이기 위해 동맹국과 협력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가자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61 명을 포함 해 최소 213 명의 팔레스타인 인이 사망하고 약 1,500 명의 팔레스타인 인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2 명의 어린이를 포함 해 12 명의 이스라엘인이 사망했으며 최소 300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cbc.ca/news/politics/trudeau-ceasefire-israel-conflict-palestinians-1.603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