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여행 제한에도 불구하고 관광 산업은 낙관적
25일 발표된BC주의 경제 재개 계획은 많은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 이었는데요. 그러나 여행 및 관광에 의존하는 기업은 여행 제한이 해제 될 때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BC주 내 여행 및 관광이 곧 시작되지만, 일단 세 개 주의 여행 지역에 머물라는 권장 사항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여행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 $ 575의 벌금이 부과되는데요.
여행 제한의 지속적인 시행에 대한 정보는 이번 주 후반에 나올 예정입니다.
비씨주 주민들은 빠르면 6 월 15 일부터 주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었지만, 주 보건 담당관인 보니 헨리 박사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민들에게 일부 지역 사회가 방문객을 즉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 데이까지 보건 당국자들은 우리가 전국을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보는데요. 그러나 해외 여행은 연방 정부에서 결정해야 하므로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한국을 자유롭게 다닐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