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완화와 함께 온주와 퀘벡주에서 언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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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재개되고 일시적으로 금지되었던 활동들이 다시 허용됨에 따라 온타리오와 퀘벡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 몇 주 및 몇 달 동안 많은 것들이 변경 될 것인데요. 

두 주 모두 COVID-19 제한을 점진적으로 완화하고 경제를 재개 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계획에 따라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다음에 해야되는 일들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원을 산책하거나 숲속을 걷는 것은 두곳 모두에서 지금 가능합니다. 비필수 상점에 대한 쇼핑은 온타리오는 6월 14일부터 가능하며 퀘벡은 5월 28일이면 할 수 있습니다.

식당 파티오에서 식사하는 것은 온주에서는 6월 14일 퀘벡은 내일부터 가능하며 식당내 식사는 온주는 6월 26일 퀘벡은 5월 31일부터이며 4명까지만 한테이블에 가능합니다. 머리를 자르는 것은 온주에서는 7월 5일부터 허용이 되며 퀘벡주는 지금 가능합니다.

피트니스 수업은 온주에서는 7월 26일부터 가능하며 퀘벡은 6월 14일부터, 뒤뜰에서 바비큐 파티는 온주에서는 6월 14일부터 허용이 되며 퀘벡에서는 5월 28일 내일부터 가능합니다.

팀스포츠의 경우 온주에서는 7월 5일부터 허용이 되며 퀘벡의 경우 6월 11일이면 되며 결혼식에 50명의 하객을 받으려면 온주에서는 7월 26일 이후에 결혼을 해야하며 퀘벡에서는 6월 14일이며 첫날밤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날은 온주에서는 7월 26일 이후에나 가능하며 퀘벡에서는 6월 14일이면 팝콘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음악 콘서트의 경우에는 온주에서는 야외에서는 7월 5일 실내에서는 7월 26일이 될 것이며 퀘벡에서는 6월 25일부터 야외 콘서트가 가능하지만 실내 공연에 대한 기약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외 bc주 알버타, 사스캐치원에 대한 날짜별 가능한 이용 안내는 csntv.ca웹사이트에 각주 활동 계획안이라는 기사란에 자세히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작은 일상이지만 어제 식당에 가서 오래간만에 앉아서 식사를 했는데 얼마나 반가운지 음식이 더욱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른 더 많은 일상이 돌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