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로나 3 차 물결의 정점을 넘어 진정 국면
28일 캐나다의 최고 공중 보건 책임자는 엄격한 공중 보건 조치와 강화된 예방 접종 캠페인으로 인해 국가 COVID-19 사례 수가 몇 주 만에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염병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테레사 탐 박사는 약 2,500 만 개의 백신 접종으로 인해 지난 4월 중순의 절반도 안 되는 확진자를 보여 확실한 감소세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는 모든 성인의 약 62 %가 현재 적어도 한 번의 백신을 맞았으며 그 결과 모든 것이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지난 주 동안 탐 박사는 매일 3,400 건 미만의 새로운 감염이 보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단 6 주 전에 매일 보고된 거의 9,000 건의 새로운 감염률에서 확실한 감소입니다.
매일 병원에서 치료받는 COVID-19 환자의 평균 수는 4 월 정점 이후 34 %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감염률이 여전히 매우 높은 곳인 매니토바에서는 입원률이 여전히 위기 상황인데요.
새로운 연방 모델링 데이터를 언급하면서 탐박사는 캐나다 공중 보건국 (PHAC)이 현재 조치를 유지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대면 접촉률을 높이지 않는 한 세 번째 물결이 계속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탐박사는 낙천주의에 대한 새로운 이유는 있지만 지역별 특히 실내 공간을 너무 빨리 재개장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이러한 예측은 매우 고무적이지만, 지금은 우리의 조치를 완화 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재확인하면서 조치가 완화되어 지역 사회 전체의 대면 접촉수가 증가하면 코로나는 부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의 감소세와 경제 조치 완화로 훨씬 희망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