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STAY-AT-HOME 내일 해제, 식당내 식사는 여전히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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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는 6월 2일 내일부터는 Stay-at-home명령이 해제가 됩니다. 하지만 실재적인 경제 재개방 계획 1단계는 6월 14일로 예정 되어있기 때문에 이번 재택 거주 명령의 해제로 인해 비지니스를 통한 개방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번 Stay-At-Home명령의 해제와 함께 허용되는 사항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내 모임은 한 가구로만 구성, 야외 모임은 최대 5 명으로 제한.
  • 특정 상품 만 판매 할 수있는 필수 소매의 경우 수용 인원의 25 % 이내
  • 필수가 아닌 소매점은 도로변 픽업 및 배송으로만 제한
  • 식당은 테이크 아웃 및 배달만 가능
  • 개인 관리 서비스는 폐쇄된 상태로 유지.
  • 고강도 운동 선수, 보육, 정신 건강 및 중독 지원 서비스, 사회 서비스 및 물리 치료 (조건에 따라 다름)를 제외한 실내 사용을 위한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 폐쇄
  • 개인 피트니스는 폐쇄. 실내 또는 실외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에서 실시하는 수업 제한
  • 온타리오 공원과 공공 토지의 캠프장을 낮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 거주하는 집을 떠나 지방 내에서 다른 거주지로 이동할 수 있지만, 혼자 사는 다른 가구의 사람이나 간병인을 제외하고는 다른 가구의 구성원과 실내에서 모임을 가질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