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빈집세 부과 예정
오타와시는 내년에 빈 주거 단위에 세금을 부과 할 계획입니다.
시 직원은 여전히 세부 사항을 조사하고 있지만, 공실 주택이 총 184 일 이상 또는 반년 동안 비어있는 경우 $ 415,000로 평가 된 주거용 주택에 대해 추가 1 % 또는 약 $ 4,150의 세금을 부과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일을 맡은 시의 재정 및 경제 개발위원회 위원장인 짐 왈슨은 온타리오 주에서 이 문제를 주도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는데요.
밴쿠버에는 이미 빈집세가 시행되고 있으며 토론토와 미시소거는 온타리오가 2017 년에 지자체에 권한을 넘긴 후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오타와는 밴쿠버의 예를 따를 계획이며 307,000 주택 소유자 모두가 자신의 재산이 점유 또는 비어 있는지를 매년 신고하도록 할 것 인데요.
이 새로운 세금은 콘도를 포함하여 최대 6 세대가 있는 건물에 적용되지만 주 거주지로 간주되는 건물이나 상업용, 산업 또는 대규모 다세대 건물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망하거나 입원한 거주자 또는 대규모 개조 공사가 진행중인 경우에는 면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법안은 2022 년에 공실로 평가된 건물에 대해 2023 년에 적용하게 됩니다.
https://www.cbc.ca/news/canada/ottawa/vacant-home-tax-ottawa-preliminary-1.6048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