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대신 수건을 먹을 뻔한 여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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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필리핀의 인기 있는 음식점에서 자신의 아들을 위해 프리이드 치킨을 주문한 한 여성은 완전히 다른 아이템인 튀긴 수건을 받은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여성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에 의하면 튀김옷을 이쁘게 입힌 파란색의 수건이 나오는데 정말 겉보기에는 색깔만 아니면 치킨 한마리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질겨도 너무 질긴 치킨을 먹을 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