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zer-BioNTech 백신 접종 후 실시간 모니터링 중요성 강조
COVID-19 예방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보건당국은 부작용을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화요일 알래스카의 한 의료 종사자가 화이자-바이오 엔텍 COVID-19 백신을 맞은 후 알레르기 반응을 겪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난주 영국에서 두 건의 유사한 사례가 보고 되었고 이에 의사들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왔습니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에게 알레르기 징후가 나타나는지 주시하고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하여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항상 새로운 의료 제품에 대한 검토 대상이지만 COVID-19 백신의 경우 부작용을 모니터링 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 입니다.
내년에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하기 때문만이 아니고 이전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많은 백신이 동시에 수렴 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미국 식품의약국은 대규모 연구에서 주요 안전 위험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전 FDA 백신 책임자 인 Georgetown University의 Jesse Goodman 박사는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Pfizer-BioNTech 또는 Moderna 접종은 다른 백신들과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불편감, 팔의 통증, 피로, 통증, 오한, 두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는 예방 접종 후 15 분 동안 머무르고 다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30 분 동안 머물러서 반응이 있는 경우 즉시 치료할 수 있도록 권고합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번 주 초 Pfizer-BioNTech COVID 19 백신에 포함 된 성분 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백신을 접종해서는 안되며 이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심각한 알레르기 또는 기타 건강 상태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
캐나다 보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전 세계에 출시 될 때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국제 규제 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규제 당국은 일반인에 대한 자문에서 새로운 안전 문제가 확인되면 캐나다 보건국은 캐나다인 및 의료 제공자에게 새로운 위험을 알리거나 제품의 권장 사용을 변경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백신 수혜자는 추가 안전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v-safe”라고 하는 CDC에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각 백신 접종 후 첫 주에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묻는 일일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고 다음 5 주 동안 매주 문자를 보냅니다. 캐나다에서 예방 접종 후 잠재적인 부작용을 경험하는 일반인은 부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 전문가에게 이를 보고해야 합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예방 접종 후 잠재적인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가 있는 의료 전문가에게 해당 주 또는 준주에 적합한 AEFI ( Adverse Events After Immunization) 양식을 작성하여 해당 지역 보건소로 보내도록 한다고 합니다.
백신 투여의 시작과 함께 예후에 대한 준비도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가 정보는 뉴스를 통해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cbc.ca/news/health/covid-19-vaccine-safety-alaska-1.5845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