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비응급 수술 재개하고 신속 항원 테스트기 배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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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는 각 병원에 내려졌던 비응급 수술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해제하고 수요일에 신속 항원 검사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여권이나 마스크 의무화 규칙을 예정보다 일찍 종료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수요일부터 식료품점, 약국 및 기타 시설에서 COVID-19 신속 항원 테스트를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테스트는 또한 주 웹사이트 에 나열된 2,385개의 참여 식료품점 및 약국에서 온라인 주문 또는 픽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해당 참여 업체 목록은 아래 보시는 사이트에 가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보도 자료에서 주정부는 신속 항원 테스트기를 주당 최대 550만 개를 배포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총 8주에 걸쳐 최대 4,400만 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주정부는 식료품점과 약국 외에도 커뮤니티 센터, 예배당, 푸드 뱅크를 포함한 21개 커뮤니티 기반 주도 기관에서도 테스트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보건 당국자들은 빠른 테스트 결과가 COVax로 알려진 이 주의 사례 추적 시스템에는 입력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엘리엇 장관은 주정부가 신속한 테스트 결과를 추적할 계획은 없지만 COVID-19의 확산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입원 환자나, 집중 치료 입원 환자 및 폐수 감시와 같은 다른 지표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요일 Christine Elliott 보건부 장관은 주정부가 비긴급 수술 지침을 해제하여 암과 심장 수술을 포함한 수술이 앞으로 며칠 안에 재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