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주 몬트리올 외곽, 튤립꽃 축제를 위한 티켓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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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퀘벡주 몬트리올에서는 튤립 축제 준비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심 외곽의 두 곳의 튤립 밭에서는 방문 티켓 판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우치빌과 라발의 들판에는 현재 60만 송이 이상의 튤립이 피어있어서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이 두곳의 입장료는 각각 10불씩이며 튤립을 사시려면 개당 1불 50센트를 지불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여러 옵션이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입장료 1매와 튤립 12송이는 사게 되면 25불 95센트 이고 티켓 2장과 24개의 튤립이면 49불 95센트라고 합니다.

개장은 5월에 시작이 되며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요. 현재 tulipes.ca 웹사이트에 가시면 보우치빌 지역의 튤립 축제 입장권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멋진 튤립밭을 올해는 꼭 한번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