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콜롬비아 Archives

밴쿠버시, 생활비 수준의 임금 정책 폐지

03/04/202303/04/2023 csntv

밴쿠버시는 생활비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폐지하기로 했다. 생활비 수준의 임금이란 최저 임금보다 높은 금액으로, 일반적인 가정이 기본적인 생활비를 충당할

BC주에서 일정량 이하의 특정 불법 마약 소지에 대한 면제가 2023년 1월 31일일부터 실시되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BC주에서 일정량 이하의 특정 불법

BC주는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단순 마약 소지를 비범죄화했습니다. 2023년 1월 31일부터 BC주 성인들은 아편류, 코카인, 메스암페타민 등 일정량의 마약을 소지하고 있어도

Hope와 Merritt 사이에 Coquihalla를 타려는 운전자들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DriveBC는 “심한 혼잡과 극심한 겨울 날씨”로 인해 해당

최근 영국 기업들이 임금 삭감 없이 주 4일 근로제를 도입해 큰 효과를 거두면서, 세계적으로 ‘주 4일제’ 도입이 채용 시장의 큰

비씨주에서 인기 있는 골든 이얼스 공원과 알루엣 호수 지역은 캠프장 시즌이 끝날 때까지 폐쇄됩니다. 골드 크릭 위의 다리가 손상되었고 지난

08/20/202208/20/2022 csntv

BC주 공공 분야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인해 주내 리커 스토어에서는 주류 구매 한도를 제한한다고 합니다. Liquor Distribution Branch의 성명서에 따르면 주류

사람들의 음식에 길들여진 흑곰은 결국 사살할 수 밖에 없는데요. 비씨주 휘슬러 남서쪽 오지 캠프장 근처에서 금요일 아침 당국이 흑곰을 안락사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이번 주 COVID-19로 인해 24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기록했습니다. 대유행 시작 이후 총 사망자 수가 4,000명을 넘어 4,0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문직협회(PEA)는 수요일 정오부터 72시간 동안 파업을 예고했었습니다. 공학자, 산림학자, 지구과학자, 약사, 심리학자, 수의사 등 1,200명 이상의 면허를 가진 전문가가 노동조합을